예전에 사용하던...BOSE 의 Quite Comport 3 를 자금 사정상(?) 처분해야 했던 관계로 그 뒤에
NBA 스타인 르브론이 나오는 Dr. Dre 의 Comercial
애플의 In-ear Earphone 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흑...겨울이라 그런지 몰라도..귀안에 토해내는 썬더볼트..(전형적인 애플 in-ear 의 단점..)
가 내 심장을 놀라게 하더라...
그래서 시부야의 애플스토어(이런 곳은 놀러 가면 안된다...-.-)에 갔다가..그 말만으로 들어왔던..
지용이(G-Dragon)헤드폰을 보게 되었다...@.@
오옷...이게 권지용과 21 애들이 쓴다는 그것이군...이쁘긴 하네..하지만 이쁘기만 한 거 아녀???
소리를 들어 보았다...
입에서 자그마한 소리로..."What the....." 라고 했다..
밀폐성이 있어서 그런지 QC3 보다 더욱더 안정된 현장감을 들려 주었다..특히 Black Eyed Peas 의
I gotta feeling 을 들었을 시...."헉..." 소리가 나왔다...
소리도 괜찮고...패션성 까지..확실히 튀겠구나..후후..
하면서 가격을 보니..헉...39,800엔...(머..그래바야 QC3 보다 만엔 정도는 싸다..)
그 후, 옆에 있던 Beats in-ear Earphone , 헤드폰 보다 한 단계 밑의 모델인 Solo 를 들어 보았으나...
headphone 만큼의 위력은 안 나왔다...
결국 집으로 빈 털털이로 온 후...모든 물건의 구입은 여친에게 허락을 득해야 하기 때문에 사이트와 함께
보고를 했다...
헉...여친님이 사주시겠단다..ㅜ.ㅡ
눈물이 앞을 가리고 앞으로 여친이 죽으라면 죽어야지 라고 생각했다..(설마 죽으라고야 안하것지..^^;;)
2009년의 12월 30일...드디어 이 넘이 나의 손에 들어왔다..ㅜ.ㅡ
미안하다..이제 직접 찍은 사진은 이것 뿐이다..^^;;
아이폰으로 찍으려니..좀 거시기 해서...애플 사이트의 이쁜 이미지 들로 대치해주마~~~
일단 Studio와 Solo 전부 검은색과 흰색이 있다.
단, 흰색은 애플스토어 한정색 이므로 다른 사이트에서 구입을 못 한다고 한다.(공식 사이트에도 나와 있다.)
일단 몇가지 이미지를 보면 다음과 같다..
기본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스펙을 가지고 있다.
무게 : 250g
주파수 : 20Hz ~ 20KHz
최대출력 : 115db
케이블 길이 : 1.3m
Beats by Dr. Dre 시리즈는 여태 케이블만 만들어 오던 미국의 Monster Cable 사에서 새로이 시작한
사업으로 부사장인 "Little Monster"(???)가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새로운 사업에 뛰어들면서 기존의 유명한 브랜드들 (젠하이저, 슈어, 웨스턴 랩 등..)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Monster 의 케이블 제작 능력 이외에 다른 무언가가 필요 했던 것이다..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힙합계의 대부
Dr. Dre 인 것이다...(머리 좋은데..-.-)
Dr. Dre 가 누구인가...미국에서 내놓으라 하는 힙합 뮤지션은 그의 손을 안 거쳐간 사람이 없다고 할 정도로 미국
힙합계에서는 명실 공히 최고의 프로듀서 라는 칭호를 받는 분 이시다...
그 분이 손을 대시고 프로듀싱 하신 헤드폰이다...그 누가 범접하겠느냐.....만은....
머 그렇다고 Dre옹이 신도 아니고...-.-
NBA 스타인 르브론이 나오는 Dr. Dre 의 Comercial
이 헤드폰은 탄생은 다음의 3가지가 합쳐져서 생긴 예술품이다..
힙합계의 거장 Dr. Dre + Monster 사의 엔지니어링(특히 케이블) + 산업디자이너인 Rober Brunner
그렇다...그냥 제품이 아닌 것이다..하나의 작품인 것이다...(콩닥콩닥..)
공식 사이트에 가면 가장 눈에 띄이는 문구가 있다...
"People aren’t hearing all the music.
Artists and producers work hard in the studio perfecting their sound. But people can’t really hear it with normal headphones. Most headphones can’t handle the bass, the detail, the dynamics. Bottom line, the music doesn’t move you.
With Beats, people are going to hear what the artists hear, and listen to the music the way they should: the way I do."
By. Dre 옹
"사람들은 음악의 모든 것을 듣고 있지 않다..."
ㅎㄷㄷ 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가...
그렇다면 여태 우리가 들은 건 무엇이란 말이냐..(가르쳐 줘~~)
........
머 여하튼...
일단 간단히 사이트에서 자랑하는 특징을 나열해 보면..
1. 대형 유니트 사용으로 인한 박력있는 중저음
2. 외부 노이즈를 경감시키기 위한 Monster 사의 Powered Isolation 기술 사용
3. iTunes 의 사운즈체크 기능 사용.
4. Monster 사의 기술인 Quadripole 4 기술을 케이블에 사용하여, 신호의 감소를 최소화 함.
등등 이다...
머 자랑스러운 스펙은 이 정도로만 하고...
이제부터 근 1개월 가까이 사용하면서 실제로 느낀 점을 이야기 해보겠다.
1. 디자인 & 착용감
확실히...튄다..어딜가도 튄다..^^;;
디자인은 정말 어디에다 내놔도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거기에다 예전 QC3 때는 귀에 달라붙는 스타일이어서 사실 귀를 압박하는 부분이 있어서, 간혹 귀가 무지
아팠다.
그런데, 확실히 대구경을 이용한 귀를 덮는 스타일의 방식 이므로 귀를 압박해서 아프게 하는 것은 없다..^^;
단, 확실히...여름은 무리다....-.- 지금도 더운 곳에 가면 귀에 땀이 차는 기분이다....헉헉...
머, 이 단점이야 어느 헤드폰도 마찬가지로 가지고 있는 것이니 할 말이 없다..
하지만 나야 일본이라 흰색을 쉽게 구했지만...한국에서는 검은색 하나만 수입해서 팔고 있으므로 휜색은 물건너
주문이 필요한 것으로 안다...주의해라..
2. 케이블 & 구성품
일단 위의 사진으로 보면 알겠지만, 헤드폰 케이스는 기본으로 준다.(당연한가?)
그리고 케이블이 두 종류 들어가 있는데, 일반 케이블(빨간색) 과 iSonic Cable 이라 불리는 아이폰용 마이크
기능이 붙어있는 케이블의 두 종류가 들어가 있다...(Good!!)
예전 QC3 는 아이폰용 케이블은 별도 구매 했어야 했으며, 심지어..마이크 기능만 있고 리모트 기능은 없었는데..
기본으로 리모트 기능도 있고 요긴하게 쓰이고 있다...^^;
최근으니 리시버나 헤드폰들이 별도로 옵션 판매를 하고 있는 케이블을 기본으로 제공해주니..참 고맙다..흑..
거기에 케이블의 굵기가..정말 장난 아니다..(누가 원래 케이블 만드는 회사 아니랄까바..)
케이블 자체야 원래 전통이 있는 회사니..별 말 안 하겠다..아시는 분은 잘 아실테니..^^;
3. 노이즈 캔슬링 기능.
위에도 써 있지만, 첨에 Isolating 기능이 있다 하여, 어? 그렇다면 QC 시리즈 처럼 전지는 안 들어가겠구나..
했는데.아니었다...-.-;;; 일단AA 건전지 2개가 들어가야 한다. 스위치를 넣지 않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머 그건 그렇다 치자...여태 QC3 도 그렇게 잘 사용했으니..그 나마 QC3 보다 좋은 점은...일반 건전지를
사용한다는 것이다..예전에 QC3 의 배터리가 전부 떨어져서...아무 소리도 못듣고..그냥 터벅터벅 한시간을
걸어다닌 기억이....일반 건전지를 쓰니 참 좋다..^^;;; 참...이걸로 속으면 안된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만 보면...QC3 윈~~ 이다...
한-------참 모자른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다..외부위 소리는 사실 헤드폰 특유의 구조로 막아주는 부분이
더 크다고 봐야 할 것 같다..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정말 빈약하다고 볼 수 있다.
4. 소리
사실 위의 적은 내용들은 사실을 기준으로 적은 것이고..소리는 기본적으로 개인의 취향등도 많이 들어가는 부분
이니 그냥 참고만 하기를 바란다..
위에 적은 특징에 있듯이...중저음...은 정말 끝내준다..주로 듣는 음악이 힙합/레게/락 등의 음악인데,
전체적으로 중저음의 역활이 두드러지게 느껴지는 느낌이다.
현장감이야 원래 기본적으로 헤드폰들이 일반 리시버들 보다는 더 뛰어나므로 기본 이상 해준다고 생각하면 될것
이다.
다만, 문제는 고음역이다....이게...조금...모자른 느낌이 난다..
고음역에 가야할 부분을 전부 중저음으로 모아버린 느낌이다. 고음역이 너무 죽는다는 느낑이 심했다...
예를 들어 A8 이나 TwistJax 의 경우, 피아노 소리가 맑고 청량하게 들린다고 한다면, 이 헤드폰은..무언가 어느
술집의 오래된 피아노의 소리가 들리는(분위기의 느낌이..고장난 피아노 소리라는게 아니라..) 듣한 분위기 이다.
즉, 재즈등을 들을 시에 좀 더 효과가 탁월하게 나타나는 것 같다.
다만 보컬 부분은 확실히 중저음과 함께 분리가 잘 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Dre 옹. 너무 힙합 전용으로 만든거 같앙..^^;;
5. 총평
전체적으로는 노이즈 캔슬링 부분 이외에는 QC3 보다 더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노이즈 캔슬링 부분은
사실 BOSE가 흠좀무라 사실 어쩔 수 없다 생각한다.
하지만, 자신이 중저음만 들으면 구역질이 난다거나, 머리가 어지러워 진다고 하는 분들 한테는 결코 추천을
할 수 없는 헤드폰 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남자는 역시 힙합과 재즈 야~ 라고 생각 하신다면....지름신을 영접하실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헤드폰이나 리시버를 구입 시에는 반드시....청음을 해보시길...^^;
자신이 원하는 소리와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랍니다..(왜 마지막에 존대말 인데..--;)
참고로 현재 미국은 Dr. Dre 의 신 모델의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디자인 등이 조금 달라진 모델인데, 성능은 어찌 달라졌는지 몰르겠습니다...-.-
Beats SPIN
아..정말 ...쩐다...ㅜ.ㅡ
참고로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03759&no=11&weekday= 과 같이 보면
쓰러질것임..ㅋㅋ
구글에서 제작중인 안드로이드 2.1을 커스터마이징 해서 판매한다는 언락폰인
Nexus One 입니다.
일단 언락으로 외부에 판매를 한다고 하는데..가격이 어느 정도일지..
스냅드래곤의 시퓨가...탑나...츄룹....
여하튼...아이폰 이후로 탐나는 기기인건 확실하다..우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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